free bird BY ONE 1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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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nyrd Skynyrd

그땐...
이렇게 긴 연주곡을 어떻게 할 생각을 했는지..
지금 기억력이라면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.
처음부터 끝까지 펜타토닉의 속주(당시로는)로 일관...
단순할 듯 싶었는데...
조금씩 토닉의 변화와 프레이즈의 변형이 나열되면서
더욱 더 감당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...
mr의 기타솔로(아마도 초보는 아닌듯)는 원본과 차이가 많이 난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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